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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마돈나 란제리 의상

 

 

팝가수 마돈나(Madonna·56)가 파격적인 란제리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각) 마돈나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57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과감한 의상으로 포토행사에 참석한 마돈나는 옷을 들춰 엉덩이를 노출해 주목받았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최우수 신인’ 등 네 개 주요 부문을 포함해 총 83개의 부문을 시상한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마돈나, 아리아나그란데, 그웬스테파니, 케이티페리, 레이디가가, 리한나, 칸예웨스트, 폴매카트니, AC/DC, 비욘세, 존레전드, 퍼렐윌리엄스, 어셔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가요계 톱스타들이 총출동하는 그래미어워드는 오전 10시(한국시각)부터 Mnet에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