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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도넌, 신민아와 찍었던 화보 영상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국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주연 제이미 도넌(Jamie Dornan·33)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도넌이 배우 신민아(31)씨와 촬영했던 과거 '커플 화보' 영상도 재차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도넌과 신 씨는 의류브랜드 '캘빈클라인' 모델로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었다. 영상에는 27살의 도넌과 25살 신 씨의 앳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조선희 사진 작가의 촬영 하에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으며 촬영을 진행했다. 도넌은 당시 촬영을 마친 뒤 "신민아는 너무 사랑스러운 모델"이라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촬영한 적은 없어서 약간 어색했지만 그래도 좋았다"고 말했다. 도넌이 주연을 맡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오는 26일.. 더보기
'음주사고' 이후 가해자가 SNS에 올린 소주 사진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한 여성이 사고 4일 뒤 SNS에 올린 게시물이다. 소주 사진과 함께 '미쳐버리겠어'라는 글이 적혀 있다. 10일 SBS '뉴스토리'는 음주사고로 피해를 본 이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7.7배나 높은 사망률…도로 위 살인흉기 ‘음주운전’ news.sbs.co.kr [SBS 뉴스토리 - 도로 위 살인 흉기 ‘음주운전’] 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청주 ‘크림빵 뺑소니’ 사고와 주유소로 승용차가 돌진해 7명의 부상자를 냈던 아산 ‘주유소 습격&rs 홍모 씨는 지난해 6월, 음주교통사고로 소방관이던 큰 형을 잃었다. 36살 늦은 나이에 소방관이 된 홍 씨의 형은 카풀을 하던 동료의 차를 타고 퇴근하던 길에 사고를 당했다. 갑자기 신호를 무시하고 좌회전해 들어오던 차에 홍 씨의 형은 그 자리.. 더보기
유튜브에 올라온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영상 한 유튜브 이용자가 11일 촬영해 올린 '영종대교 100중 추돌사고' 현장 영상이다. 사고가 난 영종대교 반대 차로에서 촬영된 16초 분량 영상에는 추돌사고로 차량들이 뒤엉킨 장면이 담겨 있다. 이날 사고는 오전 9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발생했다. 오전 11시 현재 1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황으로,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