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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중국 SNS로 전해진 채림 '신혼' 근황 공개

 [배우 채림 씨 웨이보]

 

 

배우 채림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중국 SNS인 웨이보에 요리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바로가기) 사진과 함께 채림 씨는 중국어로 "일하고 있는 것 보다 집에 있는 게 더 바쁘다"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서 채림 씨는 식사를 준비하며, 요리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채림 씨는 남편을 위해 차린 식탁을 웨이보에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남편인 가오쯔치는 웨이보에 자신을 위해 국과 반찬을 준비한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채림 씨는 중국 배우 가오쯔치(高梓淇)와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중국 CCTV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