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윤후, 대화 내용 공개…"카톡하는 윤 부자" 지난 9일 윤민수 씨 아내 김민지 씨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윤 씨 부자 카카오톡 대화 내용입니다. 대화에서 윤 씨 아들인 윤후 군은 "울라라라", "해해해" 등 알 수 없는 말들로 아빠와 대화를 했습니다. 윤 군이 "나도 여행갈래"라고 말하자 윤 씨는 "아빠랑 갈래? 엄마랑 갈래? 한 명만 선택해"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윤 군은 "누가 말해도 아빠지. 엄마지"라고 재치있게 답했네요. 이들 대화를 공개하며 김 씨는 "카톡하는 윤 부자. 난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윤 씨 부자 사이가 참 돈독해 보입니다. 더보기 여자친구가 내 핸드폰 볼때... 여자친구가 내 핸드폰을 볼때를 재미있게 표현한 동영상이 있어 화제다. 이 동영상은 잘만지고 있던 스마트폰을 여자친구가 뺏어 만지는 상황으로 남자는 난감한 표정을 시종일관 지으며 엄청난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 더보기 김수미, 욕쟁이 할머니의 귀환! 헬머니 예고편! 욕문화재(?) 김수미 선생님의 귀환!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목록 더보기